질문을 하시는분은 답변을 해드리는 분들께 고마움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작은 고마움의 표시가 고수들도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하게 만듭니다...^^;;

전에 2자(60 45 45)에 스터바이만 20여마리 좀 넘게 넣어줘서 알도 잘 붙이고 했었습니다.

알붙이는 재미가 좋아서 , 이런저런 코리들을 몇종 몇십마리 더 입수하면서...

관리도 좀 불편하고 해서 3자(90 45 45 )에 다 집어넣고 키우고 있습니다.

3자에 약 40~50마리(스터바이 약 20여마리...)되는거 같네요..

그후로 스터바이가 알을 안붙이네요...

주변환경에 스트레스를 받는것인지...또 어디서 본글같은데..더운 여름철엔 산란을 좀 덜한다고 본거같기도 하고요..

예전에 2자에서 키울때도 한참 알 잘붙이다가 갑자기 좀 뜸하더군요..

그래서 물을 절반이상 환수를 해주니 바로 알을 붙인기억이 나네요...

알잘붙이던 녀석들이 알을 안붙인다는건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실내온도와도 관련이 있나요?(제방이 좀 더운거 같기도 하네요..)

기타코리들이 산란에 방해요소로 작용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