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직원이 손님한테 설명하는거 듣고 처음용도를 알아 집에서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먼가 잘 못하고 있는 거 같아서요...ㅠ,ㅠ

흑사는 별 문제 없이 하고 있는데...소일은 좀...

사이펀 끝에 길죽한부분을 소일에 깊이 뭍고서 펌프질을 하니깐 소일이 길쭉한 끝부분에 붙어서는 ...

따라나오더라구여....ㅠ,ㅠ

흑사는 그냥 물나오는 부분을 공중으로 치켜올리니까 쑝~하고 나오는데

소일은 몹시 많은 분진과 따라나온 흙이 제자리에 다시 떨어지니....

상당히 혼잡해 지는 듯....

아고...이거 글로 표현할라니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

어리버리 초보 엄마라고 생각해주시고

찰떡같이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

흠...분진 많이 일지않고 흑 안따라나오게 하는 좋은 방법 없나요?

이거 사이펀질 잘하는 고수님을 따라가서 한번 보고 왔어야 되는디....

제주변에는 고수님들이 별로 엄어서요...

갈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