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을 왜 넣으실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포도당은 미생물이 가장 이용하기 쉬운 영양물질입니다.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박테리아 과다 번식해서 좋지 않을듯 한데요..
달고나 재료가 포도당입니다. ㅎ

해수하시려고 그러시나요? 민물에서는 흔히 쓰이는게 아닌데.....
시장식품재료가게에서 팔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에 사용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식염포도당은 정제로 나옵니다. 약국에서 삼천당 식염포도당 달라고 하시면 되구요. 잘 안갖춰놓습니다. 미리 부탁하시면 2~3일내로 받으실수 있으니 가까운 약국에 문의해 보셔요.
500정~1,000정짜리만 판매하니 이점도 알고 가시고요. 소단위는 없는걸로 압니다.
수조에 사용하시려면....안하시는것이....쉽게 설탕물에서 물고기 키운다 생각하시면.....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음 우선 새우키우는데 투입하려고 합니다. 아주  소량씩 넣어 주기적으로
박테리아를 좀더 활성화 시키려고 합니다^^:; 음 달고나 재료면 설탕하고 소다인데./...그렇군요-0-;;;
음...포도당이 그렇게 문제가 될까요?  지금 제생각으로는 아주 소량씩  해보려고 하는데 ㅠㅠ
아..정제를 구하면 잘게 부셔서 녹여서 투입해야겠네요.. 갑자기 회원님들의 리플을 보고...고민을 하게 됩니다 ㅠㅠ

설탕만으로 만들면 "뽑기"라고 하는게 만들어지고요.. 달고나는 포도당 덩어리와 소다로 만듭니다.
생각해보니 잘 모르실 나이네요.. ㅎ
다른 분이 사용하신 예가 있어서 시도하시는 건지모르겠지만.. 넣으시면 조만간 백탁오고 새우들 몰살하지 않을가 싶네요...

헉...뽑기하고 달고나가 같은것이 아니였나요-0-;;; 제가 집에서 예전에 달고나라고 설탕과 소다를 넣어서 만들어 먹었었는데...음...좋은정보 얻었습니다..다음에 문득 생각나면..달고나를 만들어 봐야겠네요 ㅋ감사합니다.
네.. 포도당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써놓은 글을 보았었거든요. 많이 넣으면 백탁이 오지만 적당량을 투입하신 분들은 새우들이 단한마리도 죽은 분이 없어서요^^:; 제 어항에 적당량이 얼마나 될진 모르지만 한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해수하시는 분들이 링거로  투입하는걸 본적은 잇지만..
새우항에는 말리고 싶네여^^ 적정량을 찻는것이 힘들건데요??

헉 .. 음 그렇군요 적정량을 모르고 있으니..^^:;
회원님들의 조언을 따라 잠시 고민해보겠습니다^^*
새우까페에서 사용하신분들에게 여쭤보고 결정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