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프에 오일도 넣지않나요? 전기세도...무지나오지않을까...싶은데요...
1000와트...정도는 되지않을까요? 그럼 전기세는??? 에어컨 24시간  트시는거와 비슷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요.
아닌가? ^^;;;

에어콤프는 계속 가동되는것이 아니라 에어가 일정압력이하일때만 돌아가기때문에 전기세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일이 들어가긴하지만 압력조절기에 수분과 오일을 걸러주는 장치를 장착하게 되면 걱정은 없을듯 해서요...

아.2.5마력에 돈걱정만 했네요.바보같이 그걸생각몬하고 ㅋ 
그럼 에어토출량 조절과 분지와 에어호스에서 새는에어만 조절하면 되겠네요 ^^ ?
저도 답변 기다려봐야겠어요.

에어압력에 스폰지여과기 날아 다닐것 같습니다...
그전에 에어호스 몇 칠만에 빵빵 터질것 같은데요....

번개 안맞아 봤지만 맞으면 무자게 아플것 같습니다... ^^;

최초로 사용해보시고 사용기 올려주시면 좋은 정보가 될듯 합니다....(은근히 기대된다는.... ㅡㅡ;)

콘프레샤에 압력 조절하는거 있던데...
그거까지달면...어떻게 되겠죠.

압력조절한다고해도.. 계속 동일한 압력에서 에어가 나오는게 아니라 처음에 맞추시면 나중엔(에어가 중전되기전) 한동안 에어가 안나올것 같습니다.

에어컴프레샤의 가장문제점은 전기세나 소음을 무시하고라도 동일한 압력의 적당한 수준의 에어가 계속 나와줘야 한다는 점일겁니다.


 

일단 테스트 한번 해보고 사용후기 올려보도록 하죠...

저도 회사에 짱박혀있는 1마력(750w) 오일레스 소형 콤푸레샤가 하나 있어서..
나름 고심해 봤습니다.
콤푸레샤 하단에 압력조절부가 있긴 있는데... 최소 압력이 1키로로 세팅이 되더군요.
에어호스는 고압호스로 대체해서 설치하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스펀지 여과기의 연결부위가 터질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전기세 문제때매 시도를 못해봤습니다.
저도 후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확인해보니 압력스위치(압력을 감지해 on, off)의 최소 감지범위가 1키로이네요
콤푸 탱크내의 압력이 1키로 이상일때는 작동이 off 되나,
분지가 모두 오픈 되있는 상태라면, 압력 스위치에 압력이 걸리지를 않아,,
콤푸레샤가 계속 풀가동이 될듯 합니다.
경험은 아니니, 참조하시라는 의미로 한말씀 드렸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용도가 안 맞을것 같은데요.. 스위치 키신 순간 에어호스에서 여과기 다 분리될듯 합니다 ^^

저도 분지가 모두 오픈되면 압력스위치에 압력이 걸리지 않아 계속 가동될 듯.
그리고 갠달프님 말씀처럼 처음 키는 순간 분리될 듯 어째든 궁금

2.5 이면 압력스위치에 압력이 걸리지않아 계속 가동될일 없구요..
에어탱크 용량이 여과기사용양보다 적다면 그렇겠지만요...^^
에어 여는수간 분리되진않습니다 ...조절밸브 달면 문제 없을듯합니다..
LPG통만한 에어탱크라면 한 2박삼일은 쓰지안을가요..
글구 에어드라이 달아도  기름냄세 올라옵니다 ..
참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