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도 플레코로....
땡땡이 멋지네요~

여기는 특이한 플래코를 키우시는 분이 많으시군요. 제가 아는 어떤 분도 플래코 전용 어항에 여러가지 플래코를 키우던데 무슨종인지 저는 봐도 모르겠더군요. 제가 아는 종류는 임페리얼 제브라 플래코, 로얄 플래코 정도밖에는 없는데 위 사진의 녀석은 무슨 종입니까?

Gold nugget pleco라고 들 합니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는(spot의 크기가 다름)
  L-18,84,85,177등이 있습니다.

오잉~~ 골든 너겟을 언제 업어가셨데요?
플렉 싫다고 하시더만......... ㅋㅋ
한 번 쭈~~~~욱 빠져 보셈...^^*

ㅎㅎㅎ,,,,,,,,,,,,,,,전염성이 무쟈게 강한 전염병입니다,,,,,ㅡ,.ㅡ

저 역시 수인성 전염병이라 진단합니다. ㅎㅎㅎㅎ

땡땡땡..... 너무.....무늬가...굿...

앗~ 레오파드 플레코 ..땡땡이 무뉘가 예술 입니다.
ㅎㅎ 이제는 정극모님까지 플렛에 전염이..
아훼가 점차 플렛 전문 사이트로 바뀌는듯 합니다.^^

업종 단순화(전문 용어로 구조조정)들어갔습니다
모바,플레코 그리고 boops.

플레코는 어두운곳을 좋아하나봅니다.. 플래코는 잘 몰라서요...

올빼미과에 속하는 놈들로 주로 좁은 돌틈,구멍에서 서식.
어떤놈은 1년에 1번정도 얼굴을 잠시 보여주는 놈도 있다는 설이.ㅋㅋㅋ

용,모바,플렉,,,,,,,,,,요렇게 가시지요,,,,,ㅎㅎㅎ

Good idea.임다.
그런데 그날로 짐싸가지고 쫓겨납니다.ㅠㅠㅠㅠㅠ

거참 희한하게 생겼군여...
아훼와서 첨 알게 되었다는 초보의 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