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도전해보고싶은...프론.....
아직.... 여건이 안되기에... 결혼하면...함 도전해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
멋진놈들..굿입니다..

프론이
저절로 푸른색을띠는건가요? ㅎㅎ
저희집프론아가들은 아직 아가라서그런지
빛을받아야
핀에서 푸르딩딩을느낄수있는데ㅎㅎ부럽습니다

오우 이콜라 굿입니다. 광주 가실만 하네요. 기분 좋으시것다.^^

멋진 사진입니다.
다양한 집들이 인상적입니다.ㅋㅋ

다음에 집 필요 없을때 마산으로 던져주세요.^^

영입 축하............요

약간에 조명발이 더욱 푸르게 나왔습니다.
뒤 배경은 검은색 씨트지고 조명은 아카디아 화이트 + 블루 등 각1개씩 켰습니다.

잌~아이쿠야! 또 봐버렸네요. 불타는 가슴팍에 기름을 들이붓는 저 사진 속의 저 넘들!!!! ㅠㅠㅠㅠㅠ

플래티님 가심아리 이해합니다. 제가 봐도 뿅가는디....

위에 보이는 토분 별거 없습니다.
시골집을 갈때 토분 파는 곳이 2군데 있는데요~
거기 가서 흠이 있는거(금이 갔거나 모서리가 깨진것)를 얻어옵니다.
그래서 쇠톱으로 좀 가공을 했습니다.
2개는 흠이 있는것이 없어서 돈 주고 샀습니다.
얼마 안합니다.

음, 쇠톱으로.....그러쿠나...
저도 추석연휴때 대전으로 돌아오는 도로변 옹기 파는 곳에서 화분으로 쓸 거 몇개랑 어항에 넣을 거 몇 개를 골랐는데, 유약이 묻은 게 태반이라 사놓고도 후회돼요. 토분 어디서 사신 건지 정보좀 올려놔두세요.

전 시골집이 청양군 목면입니다. 공주시와 경계되는 곳이죠~
시골집을 가기 우해서는 대전에서 박정자를 지나 계속 직진해서 가게 됩니다.
마티터널 지나서 오른쪽에 충남과학고가 보입니다.
그 맞은편쪽에 화분(토분)을 파는곳이 있습니다. 흠이 있는것은 그냥 주지만 없을때가 더 많습니다. 전 그곳에서 1개 얻고 2개 사왔습니다.

ㅎㅎ 이콜라... 한 넘이 안보이네....
그리고.. 고어가 된 고기도 보이고.. ^^*

플레티님 제가 토분 조만간에 구해보겠읍니다.
깨진거나 금간거 그냥 달라고 하면 저한테도 주겠죠?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세요...

아~~~~
프론~~~
말이 필요없음당
천장에 당구공 달리고 나서 첨으로 프론이 천장에서 떠다닙니다.
꿩님 땜시 아훼에 가입했는디....
꿩님이 책임지슈~~~~~~
아직까지 어떤 물고기에도 뽐뿌를 안했는데
여기와서 프론에 한방에 넘어갔음다...

거의 비슷한 곳에서 구입한 거 같은디... 하긴 두세군데 더 있기는 하더구만....

처음 한 개인으로 부터 1마리를 입양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분으로 부터 한마리..
그 후 씨~ 농장에서 5마리(2마리 사망) 또 28센티 급 한마리를 처음 분양하신분께 받았죠~
그리고 10일 전 경기도 광주에서 3마리 그래서 총 9마리입니다.
아마도 같은 배는 없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