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초에 수초항에서 탕어에 필이 꼿혀서 프론토샤 5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500원짜리 동전만하더 넘들이 현재 약 12~15센치 되어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요즘 지느러미쪽(배,등,꼬리) 몇몇 넘들이 갈라지고 있는거 같아요~보기 안쓰러워요...ㅜㅜ

무슨문제 때문에 그런건가요? 환수는 주 3/1정도 환수하고 바닥재는 산호사 쓰고 있고  먹이는 햄벅과 사료를 주 먹이로 하고

간식으로 냉짱주고 있습니다여과기는 측면돌리구요

그리고 게오파구스(홍진주)가 바닥을 잘 훌고 지나가서 (먹성이 장난이 아님)넣어 놨더니

(프론이들 과 같은덩치임)이넘들이 프론이를 너무 많이 괴롭힙니다.해서 불리 시켜놓긴 했는데...

수질문제인지,스트레스인지,무슨문제 인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