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 플레코 사료 먹이는 중입니다.
징글징글 한 애기들 사진이 참.. 아침에 먹이 줄때 마다 이런 풍경이 부화통 아닌 어항에서 이루고 싶은 나경아빠입니다 ㅋ
크기는 이제 1.2~1.5cm 의 크기를 보여주고 있는 애기들 이런 성장 속도면 다음달 3cm가능 할듯 싶네요 ㅋ
비트는 전혀 급여 않하고 매일 싱킹, 플레코 사료 주며
아침은 플레코 사료 저녁은 싱킹 주1회 호박 주며 키우는 중입니다.
인삼어죽님 : 농사짓는 중이랍니다 ㅡㅡ;; 가끔 아침에 잠깨고 어항 불을 켜면 놀랄때가 있습니다 ㅋ
체리29님 : 지금도 저기 있는 어항에 144롱핀 안시 성어 숫놈 6마리 암컷 8마리와 l-201 인스펙터 2마리 l-134 임타 2마리
l-15 비타타 징구 4마리 l-36번인가 34번인가 모르겠지만 메두사플레코 2마리
나르키서스 코리 8마리 그린스트라이프 7마리 헉헉 더있나 ㅡㅡ;;; 아마도 유목 및에 숨어 있는 144유어들 까지
한다면 몇마리가 살까요 ㅡㅡ;;
반달공자님 : 이번에 개체가 3마리가 2일에 걸쳐서 낳은거라 많은듯 싶습니다 좀 많지요??
민서아빠님 : 요즘엔 무감각 해져 가는 안시들입니다 ㅡㅡ;; 또 낳았네 라는 말을 자연 스럽게 나올때도 됐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사진을 올리네요
마루하치님 :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숫성어를 바꿔 보셔요 숫성어가 크면 산란률은 확실히 좋더군요
화령님 : 조만간 보여 줄듯 싶습니다. 이제는 슬슬 다른 플레코들한테도 기회를 줘야 할텐데 산란상을 좀 많이 넣어줘야 겠네요
별이아빠님 : 별이 아빠님네도 엄청 바글 바글 하다는건 이미 짐작 하고 있습니다 ㅋㅋ 잘크고 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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