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조그만게 되게 귀엽네요.. 텀블러에 있는 치어들두 작은 콩알만하니 귀엽네요..ㅎㅎ

유어 빨빨거리느라 사진찍기 쉽지는 않으셨을텐데.. 귀엽습니다.

텀블러의 노란색 속옷 고무줄이 제작 당시의 치열함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ㅎ
귀여운 몰리로 유어들이군요. 저희집도 딱 저만한 레드레인보우 유어들이 있는데,,,
이쁘네요. ^^

역시 텀블러는 종자병이 최고네요.^^

저렇게 종종 치어키우는 맛도 있어야 하는데...
저는  뭐를 키우는건지...ㅎㅎ
체리님도 트로페우스를 잘키우시는거 같아요..산란도 자주하고...부럽습니다.^^.

래아하루님 : 그져 귀엽져? ㅎ
마루하치님 : 얼음떙 놀이하고 있길래 얼음 했을떄 잽싸게 찍었습니다. ㅎ
어린왕자님 : 제 빤쭈 고무줄은 아닙니다 ㅎ
반달공자님 : 수량 조절하는 노하우가 생기니 그럭저럭 쓸만은 하네요 ㅎ
민서아빠님 : 제가 한건 일주일에 한번씩 물고기들만의 오봇한 시간을 준것뿐인데요 ㅎ

트로 유어들 정말 귀엽죠....잘 키워 놓으세요..ㅋ

앙증맞네요 ㅋㅋㅋ 이쁜 강아지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