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은 "그 때 그 때 달라요" ^^
종마다 차이가 있고요.. 일반적으로 타 어종과 합사시는 몇몇 번식 잘되는 종 이외에는 거의 알을 부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역시 제일 추천하는 방식은 단독사육(같은 종)이고 개체수와 암수비율이 적당해야 합니다.
보통 5-7마리 정도가 제일 적당하고요.. 이 정도 마리수만 확율상 암수가 모두 들어가게 됩니다.
수정율을 위해서는 좀 더 고려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키우시는 아에네우스, 스터바이, 팬더등은 번식이 무척 쉬운편에 속합니다.

고수분의 답변 정확~ 사이즈는 틀려도 상관 없지만. 가능하면 한종으로 어항 하나.  이종이라도 위의 난이도 쉬운애들은
가능할듯.

코리패밀리에 입문하시나바요^^ 저두 입문한지 얼마안됬습니다..재밌게 키우세요~~^^

코리조직에 가입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듀플리를 분양 받고 구입하고 스터바이와 팬더로 개체수 마련했습니다. 어항 물돌린지 일주일 되었는데 이제 따로 따로 키워야 겠네요. 지금은 코리 어항에 합사하고 있습니다.

폭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