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 어항에 프론 12마리, 엔젤 4마리 , 화이트 칼부스 2마리, 비파 1마리 , 다트 한마리를, 반년넘게 잘키우고 있습니다.

여과는 상면과 외부를 돌리고 있고요

얼마전에 크라운 로찌 12마리를 추가로 입수를 했는데... 몇일 전에 한마리가 가더니, 지금 또 한마리가 헐떡거리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어항을 바꾸고 몇개월째 낙오자가 하나도 없었는데 연달아 로찌만 죽으니 좀 당황스럽내요..

일단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도통 먹는것을 잘 보지를 못하겠내요...

정신없이 자기내들 끼리 왔다 갔다 하다 사료를 줄땐 보이지도 않았다가  다른 넘들이 다먹고 나면 뒤늦게 나와서 뒷북만 치기 일수내요

비트도 줬다 , 플래이크도 줬다 , 냉미도 줬다(얇게 잘라서)  새우도 줬다 했는데  매번 비슷하내요  먹는걸 별로 보질 못합니다.

열심히 지나친다고나 할까요...

답답해서  얼마전에 세라에서 나오는   비폴모도  주는데  매번 다른 고기들이나 먹지  이놈들은 냄새만 맡다  그냥  지나칩니다.

도데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더이상   낙오자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