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성 사료 때문에 프론의 부레 이상이 온다고도 하고.. 등등..
여러가지 말이 있지만...
전 그냥.. 냉짱, 비트, 생이새우를 혼합해서 줍니다..
무심해서 그런지 가장 편한 사료는 아무래도 비트인 것 같습니다..
만국공통어처럼요.. ㅎㅎ

지난번 정모때 선우아빠님 말씀하신것중에 하나가 시클리트골드아닌가요...
저도 사려고 합니다만...

화이트크레인 디스커스 골드입니다. 근데 요즘 이거 파는데가 없는것 같습니다.
양성범님께 물어본다고 하고 까먹었네 킁

JBL그라나 시클리드도 갠적으로 추천합니다^^
침강성 사료가... 떨어지는걸 주로 받아먹는 습성의 프론에게는 더 알맞는 사료 같습니다. 비트류가 이에 속하고요... 위에 말씀드린 사료도 천천히 가라앉는 타입이고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냥 비트먹이는게 좋은것 같군요..

울집 프롱이들에게 노보스틱M을 먹이는데 부상성이지만 그런데로 먹더군요...저는 노보스틱, 비트, 냉짱, 냉동슈림프등을 먹이는데 뭐든지 잘먹는 먹이를 주는 것이 좋을 듯 보입니다...그리고 부상성먹이를 먹인다고 부레병이 오는 것은 확실한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저 역시 골고루 줍니다...
노보스틱의 경우 확실히 프론들 반응도 좋고 잘 크더군요...
부상성사료를 먹고 혹시 공기를 같이 먹는다해도 공기 뱉어낼줄 모르는 고기는 머리를 떠나서 본능도 모르는....
개인적으로 전 사료는 여러브랜드를 섞여서 먹입니다.
어릴적 부터 편식은 해롭다고 들어서.... ㅡㅡㅋ 

화이트크래인꺼 파는곳은 있읍니다만 거의 소형만 팔더군요(*세계수족관에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