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키우는 것이 팬더 10마리 스터바이 4마리 메타에 준성어 3마리

1.  팬더와 메타에는 체리와 같이 30큐브에 흑사 바닥에 살고

2.  스터바이는 노랭이와 30큐브 흑사 바닥에 살고 있습니다.

자반으로 이사할려는데 바닥재 추천 부탁드립니다.

팬더와 메타에는 분리 예정입니다.

얼마전 스터바이는 금사에 144롱핀과 합사중이었습니다.

근데 몸색깔이 넘 흐려져서 노랭이 수조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이사 후 발색은 다시 돌아 왔습니다.

혹자가 얘기하길 흑사는 수염이 닳는다고들 하는데.

관리와 발색 수염 닳는것 모두 고려하여

바닥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글구 산호사깔린 알카리환경에서도 사육 괜찮은가요?

추가 질문..

1. 생 실지렁이 관리가 자신이 없어

비x떡 냉동 실지렁이 구입 예정인데.

영양측면에서 상관 없을까요?

2. 스터바이가 노랭이수조로 이사후 쌍기 뒤에 숨어서 잘 안나옵니다.

거의 한달 정도 된거 같은데. 먹이 활동도 시원치 않고  어두울 때만 다닙니다.

처다보면 또 숨고..

 추후 코리 더 입양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