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를 주고 나면 꿀럭거리는 현상은 이해가 되질 않는데요....소리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면 붕어클립으로 살짝 에어줄을 막아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그리고 스폰지여과기를 잘 골라서 써야 소리가 나지 않더군요^^*

다른곳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여. 타이밍이 비트주는 시간하고 맞아서 그런거 같아여. 파이프 연결관 같은곳 분해하셔서 곰팡이나 검은 찌거기 같은게 끼어있는지 함 살펴보세요..

저도 그런경험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선 하겐 스펀지 여과기만 그런것 같습니다...
이유는 뭔지 모르겠는데요... 저희집도 확실히 그러 합니다.....
혹시 먹이주면.. 고기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어서.. 혹시 물살의 영향이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보긴 합니다만..
정확한것은 왠지 모르겠네요.... ^^*

저희집은 먹이를 주면 유막이 터지는지...자글자글한 소리가 나긴하는데...꿀럭 거리는건 첨 들어보네요..
스폰지가 배가 고팠나 봅니다. ㅡ,,ㅡㅋ

여과기가 비트를 싫어하나봅니다^^
혹은,비트가 여과기를 괴롭히나봅니다

질문이 좀 애매모호한가요...? ^^*
거의 매번 그러는데요... 2군데 스펀지만...
브로아 레바로 줄였다가 한 5분쯤 지나서 다시 원위치하고 있는데,
불편해서요... 우리집이 별종인거는 확실하군요 ㅜ.ㅜ

참 이상하네요....비트를 주면? 좀 으시시....빨리 해결하시어 전설의 고향에서 벗어나게해주시옵소서.....^ㅡㅡㅡㅡ^
스폰지여과기도 밥을 줘보심이..ㅋㅋㅋ^^

저희집 여과기도 비트떨어뜨리면 꿀럭꿀럭 소리 냅니다..참 이상하군요..

저도 그런경우가 종종있는데요....
저는 비트 분진이 스폰지를 막아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국산 스폰지의 경우 스폰지를 거꾸로 끼워주면 괜찮더라구요,.,,,^^

스폰지 빨아보세요...참 재미있는 일이네요...가서 정말 보고 싶어요.
그런데 뽄내미님 오라는 소리도 안하고...^^

-독도는 우리땅 , 쩍바리 나쁜놈-

저희집 여과기도 비트떨어뜨리면 꿀럭꿀럭 소리 냅니다...
테트라 쌍기고요 평소 조용하다가도 바트만 주면....
치어항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