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눈엔 코페포디드 보단 담수삿갓 조개 같은데요. 근데. 불켜면 사라진다면 삿갓 조개는 아닌듯 싶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고수님께 패쓰합니다.^^

삿갓조개 처럼 보이는데.. 불켜면 사라지니...아닌데...뭘까요? ㅎㅎ

<P><IMG id=imgb style="MARGIN-TOP: 0px" height=450 alt="" src="http://www.gpmatthews.nildram.co.uk/animalcules/copepoda/diaptomus04.jpg" width=600></P>
<P>&nbsp;</P>
<P>코페포다는 1-2mm 정도 크기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진상의 것은 이거보다는 훨 커보이는데요..</P>

생긴것 봐서는 달팽이 종류 같은데요...

아아..
삿갓조개나 달팽이류에 근접한거군요;
아무래도 껍질이 있는걸 보니.. 그렇다지만.. 흰 지렁이같은건 당췌 먼지;;;
환수를 못해주긴 했는데, 박멸은 힘들겠지만 어찌 줄인다든지 하는 방법은
환수가 답인건가요??  치어에 임신중인 구피까지 있어서 약을 쓰기엔 좀 그렇구요.

삿갓조개는 열심히 이 잡듯 찍어 눌러줘야 합니다. 번식력은 최고인듯 ㅡ.ㅡ

삿갓조개가 맞는거 같네요.. 느리긴하지만 어두운걸 좋아하는듯해요..
불켜면 바닥재속으로 다 숨어버립니다.. ^^

삿갓조개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