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수조에 있는 녀석들인데, 혈같은건 의미가 없고, 나름 개체수 늘리기에 중점을 두고 있는 수조입니다.
여름이 지나서 시원한 가을쯤에 생각한만큼 개체수가 늘어나면, 그동안 도움만 받았던 주변의 지인분들에게 , 팍팍 퍼줄 계획입니다. 줄을 서세요~~^^.
이름있는 혈통의 개체들과 비교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제기준엔 그냥 제가 만족하고, 즐거우면 그게 최고의 개체가 아닐까..생각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