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 관심가는 아이인데..막상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너무 귀여워요~

아 진짜 귀엽네여 ㅋㅋ 전에 댁에서 봣던 홍미랑은 또 다른 매력입니다^^

석이님: 지름신보낼께요 영접하세요
쏘쿨님 : ㅠㅜ 홍미아닙니다 과배입니다 ㅡㅡ

ㅋㅋ 이럴수가 잘못알고 잇엇네요 ㅋㅋ

괜찮아요 같은 아로와나이니까요^^*

초록복어 엄청 귀엽네요....^^

초록복어가 보기엔 귀여운데 성격이 그렇게 난폭하다던데요...ㅎ 집에 있는 돼지 고기도 잘먹는다고 들었습니다...ㅎ

복어 참 귀엽습니다...
스트레스에 따라 발색도 막 틀려지고.. 성격도 거시기 해서 그렇죠 ㅎㅎ
건조먹이 주면 물속에서 바삭 바삭 부셔먹는 소리가 ㅎㅎㅎ

키우기 까다롭다던데...
천주님도 귀여운녀석들 상당히 좋아하시는듯...^^

복어를 보니 옛생각이....^^

이쁜 뽁어네요. 꼬리가 많이 뜯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