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장촌님께서 6자를 주셔서 낼름 받아다 놓구 물만 잡아놓았다가 이번에 몬바람으로 프론으로 용을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거실에 볼만한 어항을 놓아 너무 감사드리고 왠만하면 그럴싸하게 꾸미고 올려서 인사드릴라고 했는데 프론 구하기가 넘 힘들어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거라도 올려볼려구요..
중간에 오셀라 있고 끝에는(5번째) 울 집사람 복어랍니다..
프론은 무늬 이상한 부룬디 중간크기 이콜라 작은 브룬디 입니다,
저에겐 넘 이쁜넘들이라 보고 있으면 잠이 안온답니다..
이쁘게 봐 주십시요ㅡㅡ;
프론 분양하심 연락부탁드립니다.. 충주서 모하나 구할라고해도 거리가 멀어서 안되고 늦어서 안되고 간다고 해도 퇴짜니 무지 서럽습니다...^^;
장촌님 프론 넘 멎집니다. 결국 실물보고 넘어가서 프론넣었지만....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