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육이면 부모가 잘 돌보기뎀에, 일단 나두시는것이 좋습니다.
급격한 변화(수질이나 놀램)는 치어가 밥이 될수 잇습니다~~~
담 치어을 빨리보실려면, 유어가 잡기 쉬울때 분리하세요~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만 고문님 말씀대로 급격한 수질 변화 후 치어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수질 변화라 함은 너무 차가운 물만 해당되는지요. 저번에 수족관에 문의했더니 물이 따뜻한 것은 상관 없다고 하던데요. ㅋ

어려운 질문이네요^6
수질변화란 온도가 젤 중요하게 느끼겟지만,
약알카리물에서 중성물(새물)이나, 경수에서 연수물이나 이런것일 겁니다.
물고기 입장에선 새물과 묵은물(적응물) 차이을 말하는것이 아닐까요?^^

크리벤시스....지금 몇일째 산란준비중인것 같은데...도대체 우리집놈들은 언제나 산란할련지....^^

저도 8마리가 있는데.. 저는 암수 구분도 못하겠네요.. 에고~  ㅎㅎ
혹시, 가장 사나운 큰 넘 옆에 홀로 겁없이 얼씬대는 작은 넘이 있는데..
이것들이 혹시 쌍잡힌 걸까요??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데....

자반 수조에 쌍잡힌 듯한 한 쌍만 키우는 게 좋다지요??..
나머지들은, 쌍도 못잡고.. 눈치보고 도망치며 힘들게 살아가네요...ㅠㅠ

좋은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