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커 전문가는 아니지만~~~
디커는 수류울 싫어함니다. 측면이나 외부입수구을 약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세균성 감염으로, 초기 광어병 증상으로 보임니다.
빠른 조치을 해주세요~~ 엘바진이나 h-1 치료을 해주시기 바람니다.
되도록 놀라게 하지 마세요. 약물 치료와 함게 안정을 요하게 구피을 모두 빼주시기 바람니다.

적응이 안된것 같습니다. 그로인한 쇼크같습니다.
말씀처럼 수류 줄여서 힘든 시기의 디커에게 부담을 줄여주시고요.   
그리고 쇼크(온도나 수질..)를 입을 정도로 서둘러서 입수를 하셨는지도 되집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럴땐 온도를 고온으로 높이면 차차 나아지기도 하는데요. 어항이 커서 28도까지 온도 올리기는 현실적으로 힘드실것 같네요...   
환수자주 해주면서 수질관리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디커가 입수때나 물갈이때 수질 변화, 온도 변화로 쇼크 먹으면 골골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어종입니다.   
환경 변화를 줄때 최대한 신경써주세요. 물갈이할때 물온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여기까지 같습니다... 고수가 아니라 참고정도만 하시고요. 
디스커스 관련해서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http://www.discuslove.com 사이트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디스커스에 관한 내용이 많습니다. 

어항마다 환경이 천차만별로 다르다 보니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수가 없네요..
디스커스는 상당히 물에 관련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어종입니다.
그리고 환경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로인해 기생충에도 잘 걸리고, 쇼크먹어서 빌빌대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디스커스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시고 상태를 판단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해결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지금어항온도가30정도올려놓고 기다리구있습니다

디커는 수류에 정말 약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