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아빠님덕에 체리님표 예쁜 코리 애덜을 키우는 엔젤입니다~ㅎ

숨기를 좋아하는 애덜이라 취침점호 인원파악하는데 힘든점은 있지만

바닥 잔반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는 귀염둥이들이네요~ㅎ

요즘 코리가 물생활 가족이 되면서 나름 스트라이프 코리에 대해서 독학을 열씸히

하고 있는데요..

유독 관심있게 보는 스트라이프 종은 골드, 레드, 그린입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 종중 원종은 어느걸까요?..

한종외에 다른 두가지는 브리딩에 의한 변종 같은데 세마리다 변종일까요?..

그리고 서로 다른 코리(예를 들어 레드와 그린을 합사 또는 골드와 그린을 합사)를

합사해서 나오는 새로운 종을 막(잡종)코리로 안치고 새로운 신종으로 규정해 가는 분위기 던데

이게 맞는 걸까요?..

레드 스트라이프가 시중에 많이 보급되지 않았음에도 물생활 하시는 분들로 부터

환영을 못받는거 같던데 비인기 종인가요?..

아님 레드 스트라이프는 고정율이 떨어지나요?..

스트라이프 코리도 패턴깨짐, 체형미달등으로 선별을 해주시나요?..

두번째는 코리 롱핀에 대한 문의 입니다~ㅎ

코리 롱핀은 어떤 종류들이 있나요?..팬더롱핀밖에 알고 있는게 없어서..

시중에 유통되는 코리 롱핀 고정율은 얼마나 될까요?..

코리가 원래 일반적인 핀인걸 브리딩에 의한  다른종 합사에 의해 롱핀이 된걸까요?..

아님 돌연변이로 롱핀이 나와서 그걸 계속 브리딩해서 지금의 롱핀이 된걸까요?..

좋은 스트라이프 코리를 보는 관점은 뭘까요?..(어떤 핀,어떤 발색,어떤 체형..기타등등)..

질문이 많죠..한두개라고 아시는 것만 알려주셔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