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하시는분은 답변을 해드리는 분들께 고마움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작은 고마움의 표시가 고수들도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하게 만듭니다...^^;;

몇일전에 회장님 댁에서 온 144가 어찌나 어항청소를 잘하는지 도무지 이끼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먹을게 없어서 인지 저면 여과기 출수구로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지금까지 없어진 144는 총 3마리입니다... 아마도 저면 바닥을 훓고있나봅니다...

저러다 바닥에 솜이랑 엉켜있지는 않을지...아니면 영양분을 듬뿍 섭취해서 바닥에서 그냥 성어로 자라버리는건 아닐까요?

아~ 어항을 엎어야 하나요? 회원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