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사랑 나눔터 충청관상어동호회 아쿠아훼밀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
|
|
|
|
|
| Today : 773 Total : 2,669,565 |
|
|
|
유용한정보 |
HOME ＞정보&자료실 ＞유용한정보
|
|
|
|
|
작성일 : 05-09-11 21:26
 조회 : 3,943
|
|
|
자 어항같은 작은 경우, 최적의 개체수는 2-3마리이다. 일단 번식을 시작하면은 수컷의 같은 종에 대한 공격은 그 정점에 달하기 때문에 여타 다른 수컷들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치워져야 한다. 3-4자정도의 큰 어항의 경우 한 마리 이상의 수컷들이 때때로 살아남기도 한다. 어떤 크기의 수족관이든 , 다양한 동굴과 석축공사가 성공의 관건이다. 수컷은 꽤나 암컷에 대해 강경하기에 가능하다면 여러마리의 암컷을 같이 넣는게 좋다. 1자 어항의 경우 한 마리의 수컷과 몇마리의 암컷 그리고 공격대상용 물고기 몇마리 정도를 넣어두는게 좋다.
다양한 종류의 동굴, 석축공사, 그리고 조개껍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들 물고기는 수줍음을 많이 타며 잘 놀랜다. 많은 은닉처를 만들면 고기들이 안심하며 더 활발히 돌아 다닐 것이다.
한 마리 이상의 암컷을 넣어둠으로 인해 수컷의 공격을 분산시키며 그래야 죽음을 면할 것이다.
조개껍질은 암컷의 산란을 위해 넣어두며, 조개의 크기가 중요하다.
조개가 너무 작으면, 암컷이 못들어가며 너무크면, 안쪽으로 깊히 들어가버린다. 깊히 들어가버리면, 꼼작을 못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문제로 너무 큰 조개는 산란하기가 힘들다. 수컷이 조개안으로 못들어가거나 암컷이 조개안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면, 일반적으로 산란을 할 경우 조개 껍질 바로 밖에서 수컷이 사정을 하고 그 정액을 조개안으로 지느러미를 통해 집어 넣는데, 그것이 불가능해지 때문이다.
수정이 되었다 할지라도 여전히 부화까지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수정된 알의 경우 계속 산소가 필요 하며 이를 위해 암컷이 지느러미로 부채질을 한다. 조개 안쪽으로 너무 깊이 알이 놓여 있다면, 충분한 산소를 알들에게 공급하기 힘들 것이다.
최적 크기의 껍질은 암컷이 조개안에 들어가 있을 때 꼬리지느러미가 보이는 것이다. 이정도면 암컷이 조개안에서 수컷의 공격을 피하면서도 수컷이 수정을 쉽게 할수 있다. 큰 조개와는 달리 암컷은 그녀의 몸으로 입구를 가림으로 인해 알이나 치어들을 보호한다. 초기 수족관을 어떻게 꾸미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주지하며 조개껍질 외에도 돌로 만든 동굴이 필요하다. 다른게 없으면 조개껍질은 은닉처로 사용되지만, 주로 산란을 위해 사용되는것이며 일상적인 경우 이 어종들은 동굴을 더 좋아한다. 또한 관리자도 언제 이들이 산란을 하는가를 동굴을 만들면 쉽게 알수 있다. 왜나면 암컷 혼자서 조개껍질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한 마리당 하나 이상의 동굴을 만들어야 하며, 거기다가 암컷을 위해 조개껍질을 하나 두어야 한다. 수컷은 산란을 준비하는 아무 암컷에게 사정을 하며 충분히 산란장소가 확보가 되면, 한번에 2-3세마리의 암컷이 조개껍질을 보호하는 것을 볼수도 있다. 또한 조개껍질은 추후에 치어들을 옮기는데도 유용하다. 암컷이 조개껍질에서 8-12일 정도 머무르면 치어들을 여타 수족관으로 옮겨도 될 때이다.
치어를 다른곳으로 옮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치어가 현재 있는 수족관의 물을 담은 산란통을 준비하는 것이다. 통안으로 조개껍질을 물이 빠지는 방향으로 천천히 돌린다. 아마 암컷은 조개껍질안에 잇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최소한의 불편을 어미한테 주면서 치어를 빼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가능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어미가 조개밖에 잇을 때 조개를 꺼내도록 해라. 치어분리후 가능한 빨리 조개껍질을 다시 산란통에 넣어 물을 다시 담아라. 공기가 충분히 조개안으로 들어가도록 돌려라. 모든 치어가 다 빠질때까지 반복하라.
이때의 치어들은 동굴이나 조개벽에 달라 붙도록 머리 위쪽에 끈끈한 부분이 가지고 있다. 아마 산란통 으로 분리할경우에 치어들이 자기들끼리 무리를 이루며 머리를 서로 맞대며 잇는 모습을 볼 것이다.
4~6일 지나면 날라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럴 때 치어들은 수조안의 다른 고기들에게 심지어
치어의 아빠인 수컷에게 먹힐 수 도 있다. 치어의 먹이는 부모의 먹이와 같은 먹이습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과장된 말이다. 모든 고기는 먹이방시이 상이하며 몇몇 물고기는 자기의 부화한 치어를 먹기도 한다.
보통 사람들은 치어가 미처 날기도 전에, 부모나 다른 서식자들에 잡아 먹힐가봐 우려하여 격리를 시킨다. 칼부스의 경우 내경험상으로는2센티가 될 때까지 부모와 같이 놔두어도 하자가 없었다. 다만 바닥에서 움직이는 치어들은 부모가 미처 이게 자신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판단하기 전에 본능적으로 잡아먹으려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한쌍만 단독 사육을 할 경우, 과잉 공격으로 인해 쌍이 깨질 위험이 있다. 수컷 한 마리에 복수의 암컷을 사육하는게 바람직 하다. 대안은 다른 공격용 고기를 같이 두는 것이다. 이들 공격용 고기는 안전감, 적극적으로, 만들 것이다. 영역싸움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물의 상층부에서 활동하는 고기가 바람직한. 많은 종들이 잇으며, 다니오, 레인보우, 송사리과 들이다. 탕가니카종의 송사리인 Lamprichthys tanganicanus 또한 좋다. 그외 키프리크로미스 등도 좋다. 어떤 종을 합사하든지, 칼부스의 공격을 빨리 피하고, 덩치에 밀리지 않는 종이 좋다.
※ 번역자료입니다.
|
|
|
|
|
|
Copyright (c) 2005 ~ 2015 아쿠아훼미리 all right rese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