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기는 뭐든지 좋습니다.
    겨울철은 보온이 필요하므로, 패트병등 이용해 수조내에 고정해도 괜찮네요.

2 , 수도물 1리터를 넣습니다.

3 , 소금을 계량스푼(5 cc)으로 적당량.수북함으로 2스푼

4 , 브라인 에그를 계량스푼(이것은 3 cc)으로 넣고.
    에그의 부화율이나 부화 시간에 의해서, 넣는 양은 조정해 주세요.각자 필요한 양이라고 하는 것도 있고.
    브라인슈림프는 생물이므로, 수확한 해의 수확지 상태로 알의 껍질의 두께도 바뀝니다.보존 상태나 보존 연수로 부화율도 변화합니다.
    좋은 것이라면, 같은 수량·시간에 몇배의 차이가 날지도 모릅니다.

5 , 알을 넣으면, 뚜껑을 덮습니다
     에어 공급을 하므로 소금물이 튑니다.주위의 금속이 녹슬거나 소금 자국이 생겨나기 때문에, 뚜껑이 있으면 좋겠네요.
    구멍이 있고, 이런 식으로 파이프를 통할 수 있으면 Good입니다.
    이 파이프는, 수조내에서 에어 튜브를 정리하기 위한의 것입니다.

6 , 에어 돌을 사용하면 로딩이 격렬하고, 에어 튜브에 추를 붙여도 잘 되지 않고 고민하고 있던

     참, 튜브의 끝에 파이프를 붙이는 아이디어를 배웠습니다.

7 , 24시간 후, 알이 부화한 모습입니다

8 , 분리기를 준비합니다.
     바닥을 자른 패트병입니다.캡에 구멍을 뚫고, 에어콕을 단 모습입니다

9 , 이 분리기를 반대로 해 매달거나 같은 패트병을 가공해 두어 받침대를 만들면, 부화기겸분리기로서 겸용 할 수 있습니다.

10,분리기를 실어 부화한 브라인슈림프을 따릅니다.

11,잠깐 기다린다음.

12,이 상태로부터

13,1,2분 지나 껍질이 떠 오르면 분리합니다

14,에어콕을 열었습니다.

15,천천히 빼 냅니다.

16,포제 커피 필터로 브라인슈림프을 모음 몇 번인가 물로 씻습니다. 

     완성.이것을 스포이드로 빼내 수조에 넣는다, 혹은 아이스큐브탑파나

     사용이 끝난 냉동 브라인이나 냉짱의 용기에 담아 냉동 보존합니다.

출 처 :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