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이끼도 없구 무지 깨끗하네요.....
역시 거부기님의 손길이 많이 미친 듯 합니다... ^^

보기좋습니다.

꿩의바람님은 해명하시오. (..많이 미친? 듯 합니다... ^^ )

이 정도가 깨끗한건가요..........^^*

ㅋㅋㅋ................ ^^*
성공시대에서 보면 미쳐야 성공한답니다......^^

ㅋㅋㅋ......거부기님의 해명은....애초에 듣고싶지않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구도가 맘에 들고, 저런 깨끗한 곳을 찾아가서 편히 쉬고싶습니다.

플래티님 첫번째 사진에 집 만들어 드립니다.......
암벽을 백으로 두고 앞에 물 두는  위치가 제격이겠죠 ?

ㅋㅋㅋ.............^^*
저 곳은  " 기 " 가  좀 센 곳 인데요.......^^*

오우~ 거부기님의 풍수보는... 강론 들으러 함 뫼셔야겠네요.....
김배홍님 꼭 집 만들어주세요....언제고 꿈에만 그려보는 겁니다.

저 앞에 삐쪽삐쪽한 수초 이름이 머였죠?
어제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ㅡㅡ;

자작이탄이군요..
아..겨울이라 엄두도안난다는..ㅋㅋ

브릭샤일것같은데요^^

이탄요. 두가지입니다.
자작과 저압이탄입니다.........
글구, 앞에 수초는 소곡정이구요.........^^*

심태진님 자작이탄 겨울 기온으로 이탄 발생이 좀 어렵죠..(양 줄어듬)
방법이 있긴한데...
스티로폼에 보온제 넣고 고기에 이탄병 넣어서 하세요... 좀 낳아질겁니다...
부피커지면서 주변 정리 해치는건 넘어가셔야 합니다.

어제 거부기님께 배웠습니다.
소곡정 / 브릭샤 비슷하죠...
하지만 소곡정의 잎이 더 힘있게 쭉쭉 뻗습니다... 거기에 비함 브릭샤 힘이 좀 빠진듯 보이죠...
차이 있습니다. 이점을 염두하시고 동시에 두가지를 보심 이해됩니다....
하~~ 힘들다...

진짜 깨끗하네요.......

자작이탄 진짜 그런 문제가 있더라구요....
저도 잘 안나오던데.......보온을 해야겠다

부러우ㅓ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