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플레코들이 제 집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3종 세트(264와 128, 그리고 안시 알비노 골드)이구요..
아래 사진은 128과 264입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또는 모 회원님들의 렌즈 뽐뿌 때문에 그런지 사진이 별룹니다.. 이해해 주세요.. ^^*

땡기면 오세요.ㅋㅋㅋ

하하.....지를겁니다...렌즈~

진정한 고수는 장비 탓 하지 않습니다.....................렌즈 까잇거....카메라를 가까이 들려 미세요^^*

ㅋㅋ 제 카메라는 렌즈 끼우고 이런 거 아닙니다..
걍 찍는 겁니다.. 렌즈를 땡기기보다 지금 플레코들 땡기러 갑니다.. 호호호

기르시는 분들이 몇 분 늘어가시는데...
플레코들의 재밌는 이야기... 기대해봅니다.
 

부럽3................나도 가고파~~~~~~~~~~ㅠㅠ

숫자는 뭘 뜻하는건가요?

128.에쁘군요.^^

아 창덕님 숫자는 애네들이 자주 애용하는 버스번호판 입니다.ㅋㅋㅋ
농담이구요.
분류번호 입니다.^^

"꿩의 바램"님
망고가 기가 막힌게 청계 제일****에 들어 왔더군요.
128,성어급과 함께.
발색 죽이더군요.ㅋㅋㅋ
204도 있구요.~~

뽐뿌라..ㅡㅡ; 비파로 만족합니다..ㅎㅎㅎ

뿜뿌....뿡뿡

ㅎㅎ 저도 그냥 비파로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