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칼로...
2차 까지 치어 보셨다니... 축하드리구요...
많이 번식하셔요... ^^

여기저기서 거부기님의 손길이 느꺄집니다.

백색의 미려한 무늬... 핀속으로 스며든 빛과 오렌지색 물감으로 그려지는 아름다움을 보노라니...
분명코 저 고기는 더 많은 축복을 받은 거지요?

에휴~ 가슴이 아프군요.............
2차 치어 털다가 거부기가 힘 좀 썼는가봅니다.....
치어 7마리 놓고 어미가 가버렸습니다.........흑 흑 ~~
샌드종........ 내공이 약하다 보니 (8월구입) 실수했네요.

물고기도 멋지지만 플래티님의 표현이 더 멋집니다...핀속으로 스며든 빛과 오렌지색 물감으로 그려지는 아름다움...

물고기도 멋지지만 플래티님의 표현이 더 멋집니다...핀속으로 스며든 빛과 오렌지색 물감으로 그려지는 아름다움...
현철님....의견에 공감합니다..
플래티님 표현이 압권입니다....

ㅋㅋㅋ.......... 우리 주위에 작가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공개합니다........^^
플래티님은 시나리오 작가.......... 심금을 울려주는 글과 멋진 표현이 .........
꼬마님은 멋진 사진작가.............  이 분을 뵙고 참 자연이 아름답다는것을 느끼며 삽니다......
두분은 전업하세요.........^^*

에고ㅗㅗㅗ 내가 또 잠시 홀려서.....

칼로어미 죽는거 옆에서 봤습니다.. 짠하네요..
하지만 새로운 생명을 뿌리고 죽었으니.. 조금이나마 거부기님께 위안이 될듯 싶습니다..

치어 보이네요......

이름이 참 길군요.
탕어인가요?
그래도 치어를 낳고 죽었다니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