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조명은 아카디아 화이트 2등..
블루 등을 키면 넘 화장한듯해서...
사진기는 삼성400만화소짜리 케논 싸이버400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안성준님 감사합니다.
1,2번 사진 왼쪽에 있는 유목에 활착된 나나는 안성준님으로 부터...
근데 유목옆에 싸인 바닥재는 프론 한마리가 입으로 땅을 파서 유목쪽으로 계속 버리네요.. ^^

사진 좋군요^^
화분 1,2개만 남기고 모두 빼심이 어떨지^^

역시 이콜라가 귀여운 맛은있지,,,,^^

참,
알파가 참 좋군요.

멋진 모습입니다.
그런데 바닥재를 산호사를 안쓰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토분은 집이 작아 빼서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
그리고 바닥재는 산호사가 없어서.. 기존에 있던 바닥재를 재이용하다보니..
제 생각에는 발색에 검정색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수질은 약품으로 맞추고 있어요

난 언제 저렇게 키우나............

참 어항이 몇자인지?

헐...제목에 5자라고 있네....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멋집니다....요즘 가뜩 프론자이레에 뽐뿌 받았는디....

넘 멋집니다....
부럽네요.. ^^*

부러울따름입니다....^^

어항에 이어 프론까지... 넘하시네요.. ㅜ.ㅜ

프론 접고 나니, 멋진 프론사진이ㅜㅜ~~~~~

ㅎㅎ 다시 한 번 산란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기철님.. 다시 프론 하시죠? ㅋㅋ

멋찝니다.!저런 토분은 어디서 구하나여?

역시 이콜라가 귀여운 맛은있지

토분하고도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