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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7 13:38
울적한 마음을 새우로 달래봅니다.......^^*
 글쓴이 : 거부기
조회 : 1,484   추천 : 0  

울 가족이 오늘 출국해서 허전 하네요.
새우로 마음을 위로해봅니다..........^^*


마루하치 14-01-27 13:50
 
거부기님 새우 보면서.. 저희집 새우랑 비교하니..
제가 우울해집니다... ㅠㅠ;
수학샘 14-01-27 14:18
 
저 광주가시 싫어졌어요...
책임지셔야합니다...
2월중에 방문드립니다ㅎㅎㅎ
엔젤 14-01-27 15:04
 
광이 자르르..멋져요~ㅎ
-에이뿔[A+… 14-01-27 15:34
 
저도 위로말씀 드립니다!
새우들과 함께^^&
거부기 14-01-27 15:42
 
감사드립니다........^^*
모모 14-01-27 18:27
 
와~~~우
갑과 발색이 대단한데요.^^
레드프린스 14-01-27 20:18
 
마루하치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거부기 14-01-27 23:00
 
에궁......회장님,레드프린스님... 제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수학샘님은 광주 함께 가기로 선약한겁니다........ㅎㅎㅎ
모모님 감사합니다.......^^*
엔젤 14-01-28 08:32
 
경기도 광주인지 전라도 광주인지 궁금합니다~ㅋ
거부기 14-01-28 08:35
 
전라도 광주입니당.......ㅎㅎㅎ
샛별이 14-01-28 10:24
 
울집 애들은 백색 갑이 왜 발색이 빠지죠?? PH 문제인제 GH 문제인지....
궁금해서 수질측정 킷 질렀습디다...오늘 도착하는데 3가지 키트 중에 문제가 확인되어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인삼어죽 14-01-29 10:30
 
가족과 헤어져야하는 마음 이해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힘내세요...^^
유리 14-01-29 12:36
 
허전한 거부기님 마음을 위로해드려야하는데...
너무 예쁜 새우에 정신이 팔려서 위로의 말이 떠오르지를 안습니다^^;
체리29 14-01-29 15:38
 
위로 받을분들은 따로 있었네요 ㅋㅋ
거부기님 홧팅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새뱃돈은 계좌로... ㅋ)
반달공자 14-02-04 00:17
 
새우가 참으로 고운 새색시 같아요.
저는 언제쯤 이런새우를 키워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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