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생각대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넘(?)들의 특성만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과연 어찌될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이녀석들 습성이 다른종들의 알들속에 지들알 살포시 놓고 도망가는 뻐꾸기같은 습성땜에 안에 짝퉁알도 잔뜩 넣었습니다.

번식의 성공을 바라는것보다 과연 이녀석들에게 어떤 반응이 있을지가 궁금합니다.ㅎㅎㅎ

얼마전 지인에게 선물받은 이녀석들이 6마리.....

대략 큰녀석들은 7cm정도.....

산란을 서서히 준비해야할때인듯합니다..

이녀석들은 과연 어느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