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어린왕자님 작품이군요..^^

오..이곳에도 체리가..^^
볼탑이 뭐죠..?<-

갑근님 부화통에 있던애들 옮겨줬습니다. 불쌍해서리.. ㅋ
근데 저 수조 여과기가 없습니다. ㅎ -_-;;;

아..여과기가..?!
뭐 저도 생이는 그냥 항아리같은 어항에
여과기없이..바이오샌드라는 산소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모르는것만 넣어두고
키운적은 있었지만...;;
체리는 잘 모르겠네요 ^^

김주성님의 가정 방문뒤엔 늘 화장실에 물이 샌다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ㅡㅡ++++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화장실의 변기 물담아두는곳이 투명해서 거기에다 물고기 키우더라구요.. 딱 그모습입니다..*^^*

아.. 저개 여과기인가?

볼탑이 뭔지 잘모르겟네요..^^

볼탑기능이
적정수위까지 물이차오르도록하고
적정수위가맞춰진다면 물을잠그는걸로압니다ㅎㅎ
화장실 변기뒤에 있는거 맞을겁니다ㅎㅎㅎㅎ
설마!!! 재레식화장실이라면...........OTL

역시 물이 세는군요.. 송고스러워서리..ㅋㅋㅋ

실제 크기는 담배갑 만합니다^^
귀여운 볼탑이죠~~~

우와 멋진 아이디어에 멋진 작품이네요.
저거 혹시 자석어항닦기 인가요? ㅎㅎㅎ

와^^; 매번 수고스럽게 물보충 안해줘도 좋은 시스템이네요~ㅎㅎ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