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탱크항에 자작한 버퍼여과타워입니다.. 

재료는 60파이와 30파이의 아크릴원통과 테이프 껍데기와 망사, 그리고 여과재와 산호사입니다.

가운데 작은 원통안에 양은 얼마되지 않지만, 산호사가 들어있습니다.

걸이식 여과기의 출수구 하단에 설치하여, 위로 물이 입수되어 하단 망사로 나오는 구조입니다..

효과는............아직 모르겠습니다. 재료비는 있는 재료 주서서 했으므로 않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지난번에 만든 에그텀블러의 상위 버전입니다.

지난번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었고, 타사이트 진도개정신님의 프로펠러 도입으로 와류형성에 신경섰습니다.

프로펠러는 녹이 슬지 않는 양철(?)을 사용하였으며, 프로펠러는 회전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류가 프로펠러를 지나갈때 일정한 와류가 형성이 되어 텀블러 컵내에서 와류가 증폭이 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비트를 투입 후 실험모습인데... 확실히 지난번 버전보다 풍부한 와류가 형성이 됩니다.

수류의 크기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볼밸브로 조정을 합니다.

재료 : 5w 측면여과기(5천), 10미리 에어밸브(4천5백원), 생수통(6백오십원) 기타 집에있는 재료.. 합계 -1만 백오십원

효과 : 알이 없어서 아직 모릅니다.

에고,  근데 이거 언제 써먹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