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자빠져있는 개대가리(?)크기의 시커먼 대자스펀지 아주 않좋아 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돈이면 S사를 애용합니다

물론 청소 잘 안하는 저로선 비트나 똥들이 아래 위로 쌓이고 모아져 더욱 싫어합니다.

굴러다니는 측면여과기 레인바나 짝잃은(?) 일반 레인바로 잘라끼우기만 하면됩니다.

밟아서 부서진 여과기의 엘보우나 기타 물생활 각종 대롱등은 브렌드나 출신국(?)여하를 막론하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 호환됩니다..(밖으로 덮어씌우거나 안쪽으로끼우거나 혹은 같거나....) 

같은넘은 호스로 끼워주면 됩니다(호스는 싸이펀 쪼금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혹 사진 올린 모델만 가능하다고 생각되실까봐 창고에 바닥에 굴러나니는 먼지투성이의 색바랜 오래된

테트라스펀지와 중국제 쌍기대롱(T자 빼면 대자 대롱과 똑 같습니다) 있어 2개를 만들었습니다. 

중국브랜드건 독일브랜드건 쏘련브랜드(?)건 거의 맞습니다

꼬마들 블럭끼울수 있는 힘과 지능만 있으면 됩니다. 시간도 물론 금방입니다. 

세울껀 확실하게 세워줘야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