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화 치어들도 쪼매 잘자라고 있고 또다시 조만간 슈화어미들이 치어를 쏟아낼때를 대비하여 치어항을 비워두기위해 꾸며봤읍니다.

견적서 및 스펙입니다.

스펙 : 지름 50센티 x  깊이 20센티 의 반구형 아크릴(?) - 주인잃고 구석에 버려져 쭈구리고 있는넘 유괴해왔읍니다.

견적 : 1.반구형 아크릴 --------  유괴해왔으므로  빵원

         2.바닥재  --------------- 에이뿔님 으로부터 협찬받아놓은것 고로  빵원

         3.저면여과기 ----------- 내사랑 달구님 협찬  고로 역쉬  빵원

         4.스펀지 단기여과기 --- 백련님 협찬  고로 빵원

         5.기포발생기 ----------- 어머님댁에 파견근무시키던녀석 본부복귀시켰으므로  역쉬  빵원

         6.행운목+항아리 ------- 째려봄신공과 잔소리신공의 달인 입막음용 으로 방치해놨던것 투입..ㅋㅋ 역쉬  빵원

         7.유목   ----------------- 다른어항에서 차출 했으므로  빵원

         8.받침대 ---------------- 예전 사무실에서 쓰던 탁자 가운데 유리 제거후 어항을 쏘~~옥  ㅎ~~  빵원

총합계:  0원

현재 스펀지물 짜넣고 물만 잡고 있는중이며 아직 미완성입니다.

뚜껑과 히터만 영입하면 ㅋㅋㅋㅋ 완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