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보이려나모르겠습니다..밤에찍을걸 그랬나^^
허접한 어항이지만..
미래 장가갈대 혼수 1순위 어항 하나해오라고 해야죠^^ㅎㅎ
애인이그러더군요.. 그까이꺼머 하나 사가지뭐...ㅋㅋ
그리고..나나 활착하려고 구멍낳이뚫리고 잘 부서지는
인공돌?에 낚시줄로 했습니다..
산모양의 장식물이었는데 떨어져서 깨졌습니다..
그런데 가볍고 바닥이 평평하지못해서
좀 흔들거리는데 실버넘들 스치면 쓰러질거같네요..
그래도그냥 머 연습이라생각합니다^^처음 치곤 괞찮죠?^^*
낚시줄..릴 용 4호..ㅎㅎ오래전 아주 묵직하고 힘좋은놈 잡았다가 줄이끊어진후
줄곧 4호 굵고 튼튼한놈을 쓰네요^^
가물치걸려도 끄떡없이 잘올림니다^^4호..야상 4호는 누구에게나잘맞는 치수이죠^^ㅎㅎㅎ
백스크린을 다시 검정으로 할까하는데..귀찮군요..
어항을 혼자 들수있다면 머 간단하지만..
검정색이 그래도 잘어울리고 깔끔 하지만 얼굴이잘비치고..
디커 잠시 하느냐 파란색으로했는데 외이리 촌스러운지 ㅎㅎ
그래도 방은 환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