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상면여과기를 떼어내고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측면 과 비슷한 원리이고

이제는 실리콘도 유리 절단도 익숙해졌습니다.ㅋ

유리고정용 담배갑입니다. 저의 시즌이 이제 올것같아 시즌 담배를 피우지요..그래도 한갑이면 2박3일은 피우니

골초는아니죠?^^

00년도에 2만원도 더주고산 측면여과기입니다 국산이지요..

지금이라면 3개는사겠죠..

10와트고 물은 잘나오는데 소음이 달그락소리가난느데 자리를 잘 잡아주면 무소음으로 ㅎㅎ

5와트 정도로 교채 하려고하구요..

수위차가 있네요..

물의흐름을 최소화 하려합니다 그래야 생물학적 여과를 효율적으로 보지요....

맨바닥족 입수구쪽은 약 3센치 좀 안되게 해놨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망같은걸로 칸막이 형식으로 했고요..

그럼...

배설물등의 찌꺼기는 빨려 올라가지않고 그 틈 안에만 머무 르므로

청소시 편하겠죠..

바닥제 없는 수조를 몇년 해보니 물의 흐름과 찌꺼기 싸이는곳이 파악되더군요..

바닥제를 더 넣던지 다 빼던지 해야겠습니다..

산호사가 약간 있는데 섞을지 따로 넣을지 생각중입니다.

ph조정을 해야하기때문에..

여과통에 넣으면 여과제 자리가 좁아지고.,섞자니 지저분할거같고..

이렇게 하면 전기세도 절약되고

여과력도 좋을거같습니다.

방에잇으니 외부여과기도 소음이크더군요..

타 여과기도 만족을 못합니다..ㅋ

이것도 언제까지갈지모르겠네요..

그동안 수없이 튜닝하고 새로만들고했으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