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세팅 할건 아니지만 용이한 방법을 구상중입니다..~ㅎ

축양장이란걸 첨 써보다 보니 어떻게 세팅하는게 잴 용이한지 모르겠네요~ㅋ

제가 쬐끄만해서 잴 위층은 바닥재 깔면 청소하기 힘들거 같고..

잴 아래층은 제가 쬐그만한데도 잘 안보이고.

관상은 이층 삼층이 잴 용이할듯 하고..~

우선 생각나는데로 세팅 구상을 해봤습니다..

우선 여러종을 조금씩이라도 키워보고 싶다는 맘에 2자광폭 수조를 반으로 나누고

세팅해봤는데 이정도면 무난한가요?..

아님 손이 많이가는 구피를 하단으로 내려야 편할까요?..

괜히 2자광폭 분활해놓고 후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광폭에 분활없이 합사해놓고 쓰는게 좋을까요?..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 싶어서 아훼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