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숨기 좋아하지 않나요? ^^.
흑사에서 키워도 이쁘죠...적사도 이쁘지만...흑사도 무난한거 같습니다.ㅎ.
새우들은 조금 도망다니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코리 애들이 겁쟁이라서 휙~~움직이면 , 새우입장에서 보면 생명에 지장이 있다보니...ㅋㅋ.

숨기 좋아하는군요~ㅎ..얼굴을 안마주쳐서..
제가 싫은가 봅니다~ㅋㅋㅋ

코리 보실라면 주로 조용한 밤에 어항미등 키시고 먹이주신 다음
2m 거리 뒤에서 보시면 먹이 먹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터득한 관찰법입니다 ㅡㅜ

숨는건 당연합니다 갑다기 불을 비추면 코리들이 놀라서 돌아다니다가 상처입기도 하구요 바닥재는 흑사 적사 금사 다 무난하지만 실지렁이 급여때문에 흑사를 꺼려하는서죠 아돌이면 적사가 발색이 가장 좋아요

코리 잘 보시면서 키우시려면 은신처를 없애주세요..
그래도 코리 사는지 전혀 지장 없습니다.
사료는 동물성 위주로 주시고요
안시와 합사는 괜찮지만 (다만 먹이 문제가 좀 걸리지만 사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새우는 스트레스 받습니다.
바닥재는 적사 노말딥이 가장 좋아보이구요
아가미 신공 보시려면 금사 아님 흑사 권장합니다.
소일은 완전 비추입니다. 다파고 다닙니다.
금사에서 키우실때는 약간 발색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흑사로 바꾸면 발색 돌아옵니다.
조명은 어두운 것이 좋습니다.
먹이는 실지 아님 가끔 냉짱주시면 좋구요....

흠..코리덜이 원래 숨어만 지내는 넘들 이었군요~ㅎ..
그루터기님이 말씀 하신 조명은 어두운게 좋다는 말씀..은 맘에 딱 드네요~ㅎ
안시 사쿠라 코리가 동거한 수조에 조명시설이 없어서..ㅋㅋㅋ요즘 숨어지내는 코리땜에
조명 놔줘야하나 고민했는데
돈 굳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