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어렵다는 디커까지..
미담님 어종이 팍팍 늘어나네요~ㅎ

어미가 알을 먹을경우
키울환경이 안맞을때, 스트레스, 물이 안맞거나 ...

치어가 몸에 붙지 못하고 날긴하나 바로 떨어질때.
산성이 심할때, 산소부족할때...

일단 이건 제 경험입니다...정확한건 아니고요...
그리고 디커 쌍은 어항 위치가 아래에 있을수록 디커들은 불안해 한답니다..저도 들은 얘기긴 하지만
축양장 운영하시는 분은 대부분 디커 쌍이 위에 위치해 있죠...물론 환경이 안정적인 곳에서는 아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피존은 체착이 잘안되요  몇가지 방법은 있는데요
몸이  힘드실텐요  저도 레드메론 피존계열인데요
날기 시작하면은  2~3자을 잘못자요

피죤계열이 체착이 약간 더 어려운거 사실입니다.
그런데 피죤계열의 때있죠? 그거 부화후에 더 진해진다면 나쁜현상 아닙니다.

경험상 때가 더 드러났을때 체착이 잘된것 같아요....
물이 나쁠때 오히려 피죤계열은 몸의 광택이 연해지고 뿌옇게 되더라구요.
때가 있을때 활동성과 컨디션이 좋을때니 너무 때에 연연하지않아도 되더라구요.
2세때부턴 때가 줄어듭니다.

지켜만보고있습니다  어제  직수로  환수  해버렸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