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항 환수해주면서 수조속을 들여다봤더니 팬더 한마리가 누워있네요...
킹콩이랑은 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하는는데 문득...
그럼 다른 어항에 있는 킹콩은.....??잘살고 있는데....
그럼 뭐가 문제일까요...유독 그 어항에서만 킹콩도 전멸시킨적도 있고...
예전에 키워던 흑비도 거의 전멸시켰고...
새로 리셋을 했는데도 또 그러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어항 유목은 새로 가져왔는데...
사용하던거라해서 삶지 않고 그냥 넣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를 찾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