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종이나 트로.모바등을 보면 , 알을 털어주다가 어떤경우에는 치어로 나올수도...조금 일찍 알을 털어주면 , 난황을 달고 나오기도 하는데요...
어디선가 난황이 소비되는 시간이 온도에 영향이 있다고 글을 본거 같아서 문의 드려봅니다.
예를 들어 난황이 달린 치어가 있는데..이놈들을 텀블링하고 있다고 가정하에.....
1> 기존수조(예를 들면 온도가 23~24도)의 물에서 텀블링하는것이 가장 안전하다.
2> 기존수조물을 30큐브등 작은 수조에 , 여과장치를 미리 준비해서 , 수온을 26~28도 정도로 높여주면서 텀블링 한다.
3> 난황소비가 온도와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어종에 따라 소비되는 시간이 대략 정해저있다.
어떤 경우가 난황소비가 가장 빨리 될까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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