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개개인 집안 수조의 수질과 온도..그리고 알수 없는 기타등등에 의해 암수비율이 결정되는거
같아요..대부분 암수 비율이 동등하게 안나오고 어느 한쪽으로 편중해서 나오더라고요..
그러므로 죄다~암컷일수도 있다는~ㅋㅋㅋ
암수구분 시기는 잘먹이면 한달반에도 가능하고 잘먹이지 않으면 석달은 걸릴꺼에요..
일반적으로 2달 언저리쯤~
알풀 득치 축하드려요~

편중되게 나올수도 있군요...하긴..사람도 저처럼 딸만...ㅋㅋ
그래도 숫컷 몇마리만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

준성어 급이라 체형상으로는 다 같아 보일 수 있긴 한데

유심히 살펴보시면 아직 고노포지움 발달도 안 됐는데 성어 암컷이나 또래한테 꼬리치면서 달려드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그 녀석들이 나중에 커서 수컷이 되곤 하던데... 시간날 때 한번 쳐다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배지느러미가 뾰족해진다거나 (지느러미를 접는 거랑은 좀 다릅니다. 활짝 펴고 있을 때 기준), 활동성이나 먹이 반응이나 다 문제 없는데 상대적으로 작은 체형 정도가 생각나네요.

온도에 따라 암수비율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암컷 많으면 다 크면 순풍순풍 하겠는걸요 ㅎㅎ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가 보군요
울집 알풀도 암컷비중이 월등합니다.

온도에따라 달라지고 준성어떄는 똥꼬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똥꼬부분에 거뭇하면 암놈 , 그렇지않으면 숫놈
고노포지움이 발달전에 분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