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을 말씀 드리면 트로몰리로를 유어때 입양해서 처음에는 초식성사료만을 먹여서 키웠습니다..그랬더니 복수병이 오더군요...그래서 몇마리 보내고...
이번에는 초식성사료를 먹이지 않고 비트를 먹였더니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복수병이 오지를 않고 건강하게 성어로 자라더군요...^^;;
지금은 프롱이들과 합사를 해서 조지방과 조단백함량이 높은 일본양어사료, 싱킹카니발, 비트...이렇게 먹고 있습니다..몇달이 되었는데 문제 없더군요..

*트로페우스 전문적으로 키우시는 분들에게 돌 날라올까 무섭네요.....그냥 참고만 하세요^^

저도 처음 입양시 입양자분께서 주신 노보리*트 하고 비트 반반 먹이다가...
지금은 비트만 먹이는데요^^  복수 없었습니다....(가끔 씽킹카*발 던져주고요^^)
알 물고 잘 놀고요.. 새끼들도 씽킹, 비트, 브라인 먹였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클릭했다가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 ^^&

저두 노보와 자작사료 먹이다가 얼마전부터 비트 먹이는데 녀석들 튼실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트로 이랑기 유어키우는데 현재는 뉴라이프 스펙트럼과 히카리 씽킹카니발을 주고 있으며 가끔가다가 노보리프트를 주고 있습니다. 저도 비트를 조금씩 줘봐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확률의 차이입니다.
초식성 사료를 먹인다고 복수가 절대 않오는 것이 아니며, 동물성 사료를 먹인다고 100%복수가 오는것도 아닙니다.
복수의 원인은 너무 많은 분량의 먹이가. 장을 바져나가지 못하고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것인데..
꼭 비트를 먹여서 복수가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트를 먹일경우 초식성 사료보다는 복수에 자주 걸리는것 같더라... 이런 개념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