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의 복수병 증세는 일반적으로 식욕부진,흰덩과 함게 복부 팽창입니다.
계속적인 관심이 필요로 하겟습니다.

이콜라의 노란발색이 아님 같은 블랙 계열의 뱀바로 봐야겟죠^^아님 잡종~~~

드보이시 성어가 발색이 이쁘네요^^(파란해골 ㅎ)

고문님 답변 감사합니다...^^ 또 한가지 질문인데요~두번째랑 세번째 사진에 있는 트로는 몰리로 인가요?

어두워서 구분이 힘들고요^^ 
지느러미와 줄무늬보니 레드 계열에 가깝네요.
하지만 아직 성어도 안되서, 개체 판단은 무리 입니다~~~ 

네...그렇군요...레드 레인보우였음 좋겠네요..ㅎㅎ

이렇게 해서 젠쿱님의 트로 사진을 보게 되는군요. 개체 아주 좋은데요.^^
꼭 배가 불러있다고 복수병은 아닌것 같습니다.
복수병을 판단할수 있는 제일 빠르고, 정확한 증상은 고문님 말씀대로 먹이반응 저하와 하얀실변입니다.
먹이 반응만 좋으면 걱정 크게 하실건 없으신것 같습니다. 실제로 밥 많이 먹어서 배 터질것 같은 녀석도 잘 살아가더군요.
이콜라발색에 대해선 서열에 밀리는 녀석들은 원래 발색이 없습니다.
이콜라인지 아닌지, 제일 빨리 확인 할수있는 방법은
독립수조에 잠시 넣어 놓으시면 가장 빨리 알수 있죠.( 혼자만 있으면 발색이 돌아올겁니다.) 
즐거운 물생활 하세요^^

어린왕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어린왕자님 트로에 비하면 아직 발색이 많이 부족하죠~^^;;
혼자 수조에 넣으니 첨에는 온통 검정색에서 점점 중간에 확실한 노란색으로 발색이 나타나네요~이콜라 확실합니다..^^
빨리 드보이시가 알을 물어야 분양해드리는데~ 번식 노하우도 살짝 알려주세용~*^^*

번식 노하우요.. 저는 번식하고 않 친해서.. 알삼키는 노하우 갈켜드리겠습니다.
어제 알 털려고 이콜라 잡아보니, 그새 알을 꿀꺽 했더군요.. 에고.ㅠㅠ

대부분 고기도 체형은 주인들 닮아가는것 같더라구요...
먹는것 좋아하면 고기도 잘먹고...  깔끔하면 고기도 깔끔한데서 살고...
대충 대충 살면 고기도 대충대충 살고... ㅡㅡ;

고기배가 나왔다면 자신의 배도 한번 바라봄이.... ㅡㅡ;
배부르다고 꼭 복수병이 아닐듯... 
이콜라 분양 무자게 기다립니다. 수조앞에 동영상이라도 틀어 주심은 어떨지....

어린왕자님 안타깝습니다..ㅠㅠ
잡어님 말씀에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갑니다..ㅡ.ㅡ
나중에 저 만나도 몰라보실껍니다...ㅎㅎ 이렇게 말하고 다닌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만...ㅋㅋ
요즘은 드보이시랑 이콜라랑 쌍행동을 하는데 수조가 비좁아서 좀처럼 역사가 이루워지지 않네요...
5자 하나 장만해야는데...쩝...

트로 번식의 정답은 없습니다^^
먼저 안정된 수조환경(즉,서열이 잘 잡히고, 싸움이 적다)가 주요 관건이겟죠^^
그러나 번식 욕구가 강한 개체면, 좁고 치열한 쌈을 하는 현장에서도 알을 물수잇습니다.
개체와 환경의 조합이겟죠~~~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