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여과기, 측면여과기등 수온 올리는걸 제거하고, 에어 여과만 시키면 수온이 많이 떨어지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힘들죠. ㅎ
수온이 올라갈수록 에어레이션을 비례적으로 강하게 해서 용존산소량 늘리시고요 (과밀에서 33도까지 버티더군요)
점프 열나게 잘하는 얘들이니, 작게 타공한 아크릴뚜껑이나. 촘촘한 루버로 뚜껑 만드시면 수온 2~3도 내려갑니다.
그대신 물 증발량이 엄첨 나죠. 

에어레이션만 강하게 틀어도 꼬기들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군요^^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지금 1000수조는 외부여과기하나 세라쌍기하나 돌리고
500수조는 외부하나 테트라쌍기 하나 돌리는데 추가 에어레이션이 필요한가요?

어떤분들은 너무 더운날은 피티병에 물얼려서 넣기도 하던데요..괜찮을거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음...지금 반자동 초간단 냉각기 구상중인데 ...
곧 시간날때 만들어 시험해 보고 함 올리겠습니다.
성공하길 빌어주세요^^

개체들이 많지 않다면 , 에어레이션이 꼭 필요하지 안겠지만...
날도 더워지고 하니 , 여유라인이 있다면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1000 및 500 수조에 쌍기 하나씩이 전체 에어레이션을 담당한다고 하면..
개체수나 개체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추가 에어레이션이 훨씬 좋다고 생각되네요...

왕소금 잔뜩풀어서 PET병에 담아 얼린후 수조에 띄워 두시면
조금이나마 도움 됩니다.

왕소금 얼음 펫병 한번 이용해 봐야 겠습니다.
늘어가던 빈 맥주펫병을 활용할 날이 왔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