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여과기 조명 필요 없는걸루 알고 잇습니다......
막 키우심됨니가 간간이 플레어링좀 시켜주시고요^^

수류를 싫어해서 스폰지여과기에다가 기포를 더 작게 부시는 장치를 하기도 하시더군요. 그 어항에 한마리면 운동장에 사는 베타네요 ^^ 베타키우시는 분들은 칸막이해서 여러마리 키우시더라구요 //마트수족관가보면 푸딩컵이라고 하나요 투명한 컵에 여과기없이 살던데..... 알몬드잎을 따로 넣어주는 것도 수질관리나 치어보기에 좋다고 하네요

정말 한마리 키우기엔 수조가 너무 큰거같네요 칸막이를 사셔서 두마리를 키워보시죠? ^^

마지막 높이는 280이겠죠? ㅋ
걸이식 조만한거 하나면 충분해요..수류세면 구석에서 놀겠죠 ㅎㅎ
그냥 일반 열대어 키우신다 생각하고 똑같이 키우시면 되구요.
푸딩컵에 키우시려면 내공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  아...저도 베타가 갑자기 땡기네요

앉은뱅이 스폰지 여과기 하나 떨렁 넣어두시면 됩니다.
베타 그까이꺼......대충뭐 ㅋㅋㅋ

베타가 들으면 서운하겠네요. 막키우고, 대충 키우고,,,
울집 빨강 베타 차차 (얘들이 아름 지었어요. 빨강망토 차차.. ; )도 온지 1달반정도 되가는데,
대충키워서 갑자기 미안해지는데요. ㅎ

전 그냥 백석위에 덩그러니 풀어서 키워여 ㅎ

생각보다 키우기 어려운 종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