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물벼룩인가요?아님 긴가요?

이상합니다 벽에 막 붙여 다닙니다 ㅠㅠ 답을 찾을 수 없네요 ㅠㅠ

꼬리도 있고 앞에 눈 같은 것도 있는 듯합니다 너무 작아 사진도 잘 않 찍힙니다

코메포다네요 ....... 무해한 녀석들입니다.
물잡히는 과정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물벼룩이라면 순식간에 순간이동하듯이 자리를 옮길것입니다^^;;
물벼룩이면 구피 몇마리 넣음 해결될건딩...ㅠㅠ;

그럼 나중되면 이녀석들 없어지나요?

저 같은 경우는 상당기간 물잡으라고 그냥 냅둡니다.
그리고 본 생물을 넣기전에 구피를 몇놈 먼저 넣어서 어느정도 처치하고,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줄어들면 그때 본 생물 입수합니다.

부영양화로  생긴겁니다. 부분환수 꾸준히 해주시면 됩니다.  치어나 카라신 계열등 작은 물고기들이 먹긴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부분환수 해주셔야 합니다.  스펀지 여과기도 한번 짜주시고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그림으로 봐서는 귀엽운데요 ㅎ

저렇게 생겨서 일반적인 물벼룩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작으면 검정 물벼룩입니다. 그리고 검정물벼룩의 암컷은 꼬리쪽에 알주머니 두개를 더 붙이고 다닙니다..
한마리 잡아서 으깨(?)봐서 달팽이 으깨는 느낌나듯이 껍질 느낌이 나면 조개물벼룩입니다. 그외 톡 건들어서 돌처럼 가라앉는 본능이 있어도 조개 물벼룩입니다.
일단 굶기면 배고파서 저것 먹으면서 자랍니다.
일반적인 물벼룩이 녹조물에서 산다면, 아프리카님이 말씀하신대로 조개물벼룩은 부영양화로 나타나는겁니다.
쉽게 물속에 양분이 많다는 소리입니다. 사료 잔반이 많이 남아 있으면 쉽게 생깁니다.

저렇게 생겨서 일반적인 물벼룩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작으면 검정 물벼룩입니다. 그리고 검정물벼룩의 암컷은 꼬리쪽에 알주머니 두개를 더 붙이고 다닙니다..
한마리 잡아서 으깨(?)봐서 달팽이 으깨는 느낌나듯이 껍질 느낌이 나면 조개물벼룩입니다. 그외 톡 건들어서 돌처럼 가라앉는 본능이 있어도 조개 물벼룩입니다.
일단 소형어류 굶기면 배고파서 먹긴 먹습니다만.. 어항에 보일정도면 저면 바닥에 이미 그 몇십배가 숨어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참고하시길..
일반적인 물벼룩이 녹조물에서 산다면, 아프리카님이 말씀하신대로 조개물벼룩은 부영양화로 나타나는겁니다.
쉽게 물속에 양분이 많다는 소리입니다. 사료 잔반이 많이 남아 있으면 쉽게 생깁니다.

코메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