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자(1200 600 600)에 약 20여마리(?) 이콜라와 드보이시를 키우고 있습니다.

워낙 개체들이 출중(ㅠㅠ)하여 컬러풀한 느낌을 전~~~~혀 찿아볼수 없는 종입니다.

야생을 동경만 하는 종들이죠..ㅎㅎ.

뭐..제만족에 키우는거니까 제눈엔 이쁘기만 하더군요.

얼마후 이사를 하게 되는데 이왕 수조를 움직이는겸 해서 셋팅을 조금 다시해볼까 생각중입니다.

1> 4자 기존수조(1200 600 600)에 다른 트로를 합사한다.

    이랑기+레인보우or벰바등 조금 더 화려한 어종으로 약 10~15마리정도.

그럼 총 30~35마리정도 되겠네요.

2> 3자 수조 (900 450 450) .이것2개로 위의 녀석들을 나누어서 수조를 셋팅한다.

3자로 가게되면 이콜라와 드보이시는 조금 빼야 할거 같구요. 새로 추가 되는 녀석들은 그냥 3자에 키우려 합니다.

3자수조당 약 15마리전후?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느환경이 녀석들에게 좋은 환경이 될까요?

4자에 35마리정도면 조금 많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4자에 드보이시와 이콜라와 이랑기등을 합사하면 교잡의 위험은 없을까요?

서열이 잡혀있는데 새로 투입되는애들이 얻어맞을까봐 걱정도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