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바로는 트로 점박이는 않 없어집니다.
일시적인 현상은 아니며, 성장하면서 점도 더 커집니다. 
이랑기 같은 무리아이 계열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줄무늬가 생깁니다.

포장할때는 점있는놈들없었다고하는데
만약안없어지면 난감하네요

[ 스트레스로인한 일시적인현상이라고 ] 요건.....아니라고 봅니다 ㅎㅎ
엄마아빠가 불분명한 개체들이 그런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판매처에 부모개체의 출처를 한번 문의해 보시는 것도 약간 도움은 될껍니다.
결론은 ........ 성장하면서 발색의 변화는 있지만, 반점이나 떄가 묻은것 처럼 보이는건 안없어 집니다!!

위에 회원님께서 답변을 이미 잘해주셨네요. 발색 변화는 있어도, 점은....

아~~ 좋은정보네요. 크면서 발색의 차이만 있군요.

안없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