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프론에게도 그런 광경을 가끔 보여주곤 합니다,,
프론을 치어부터 4년간 아직까지 키우고 있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습니다,,
프론은 키우기 쉽고 튼튼한 고기입니다,,,숨을곳을 만들어주면 소심해져서 관상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바닥재 엮시 파헤쳐서 바닦을 드러나게 만들고요,,,,바닥재 없이 데드락 한덩어리정도 너어 주는것이
배설물처리도 ,프론들이 먹이 먹기도 좋다는것이 제 소견입니다,,
집에 프론을 여러마리 키우는데 같이 합사한 다트니오와 피콕들도 같은 짓을 합니다.(옆구리 긁기)
여기 저기를 뒤져봐도 속시원하게 답을 해주시는 분이 없더군요....(예전에는 그런 행동을 안 했던것 같은데..)
혹자는 여과력이 부족하다고 하고,,
혹자는 기생충이 있어 그렇다고 하고,,
누군 백점병이라고하고,,
아는 수족관 사장님(아마x)은 붙어있는 벌래(기생충) 이나 흰색깔 작은점(백점병)이 없으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내요--;
저도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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